


캪틴큐, 11년 만에 정통 럼으로 재출시
수정2026년 10월 8일 10:57
게시2026년 10월 8일 10: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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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2015년 단종된 양주 브랜드 캪틴큐를 11년 만에 정통 캐리비안 럼으로 재출시한다. 버번 캐스크 1차 숙성 후 PX 셰리 캐스크 추가 숙성을 거쳐 풍미를 끌어올렸고 용량 360ml, 알코올 도수 35도로 선보인다.
1980년 출시된 캪틴큐는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대중 양주 시대를 열며 출시 첫해 1000만 병 이상 팔린 브랜드다. 단종 이후에도 SNS와 방송 콘텐츠에서 밈으로 회자되며 존재감을 이어왔고, 뉴트로 소비문화 확산과 가성비 주류 수요 증가가 재출시 배경이 됐다.
기념판 '캪틴큐 보물상자' 1만2000세트가 순은 주화 등으로 구성돼 한정 유통되며 레트로 마케팅 효과가 기대된다. 편의점 기준 단품 9900원대 가격으로 2030세대와 기성세대 양쪽 소비층을 동시에 겨냥할 전망이다.

11년 만에 돌아온 전설의 '캪틴큐'…정통 럼으로 화려하게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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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없는 ‘전설의 술’ 돌아온다”…11년 만에 재출시 되는 ‘캪틴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