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황, 마벨 테크놀로지를 차세대 1조달러 기업으로 평가
게시2026년 6월 2일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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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2일 대만 타이베이 컴퓨텍스에서 네트워크용 반도체 설계회사 마벨 테크놀로지를 차세대 1조달러 기업으로 꼽았다. 이 발언 직후 마벨 주가는 미국 프리마켓에서 25% 급등했으며, 연초 대비 158% 이상 상승한 상태다.
황은 마벨의 네트워킹 및 연결 칩이 데이터센터에서 분산된 컴퓨팅 작업 간 신속한 데이터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엔비디아는 마벨에 2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으며, 광자 기술을 개발하는 다른 기업들에도 수십억달러를 투자 중이다.
마벨은 클라우드 컴퓨팅, AI,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5G 이동통신망 등 글로벌 데이터 인프라 전반에 고성능 칩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향후 AI 인프라 구축 시장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1조달러 후보" 젠슨 황 한마디에…주가 급등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