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휴전 첫날 레바논 무차별 공습으로 250명 사망
게시2026년 4월 9일 13:5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8일 이스라엘이 레바논 전역에 가한 공습으로 최소 250명이 숨지고 1000명 이상이 다쳤다. 이는 지난달 2일 공습 시작 이후 하루 기준 최대 규모의 인명피해로, 미국-이스라엘-이란 휴전 선포 불과 몇 시간 뒤에 벌어졌다.
이스라엘군은 경고 없이 베이루트 중심부를 폭격했고, 민간인 거주 지역을 집중 공격했다. 리타니강 다리 6곳을 파괴해 남부 지역을 고립시키고 지상군 투입을 강화하고 있다. 병원 혈액 부족, 구급차 교통 체증 등으로 구조 활동이 마비 상태에 빠졌다.
국제사회는 강력한 규탄을 이어가고 있다. 유엔인권최고대표는 '대학살'이라 표현했고, 파키스탄·이집트·튀르키예·프랑스·오스트레일리아 등이 휴전 준수와 공격 중단을 촉구했다.

이스라엘, 휴전 첫날 레바논 대공습 250명 사망…국제사회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