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헬 잉글랜드 감독, 월드컵 취재 방침 불만 표시
게시2026년 6월 19일 00: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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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은 월드컵 경기 전 국가 연주 시간에 사진기자들이 벤치 앞에 자리하는 것에 불만을 드러냈다. 투헬은 크로아티아와의 조별예선 첫 경기 승리 후 기자회견에서 "국가가 울려 퍼지는 동안 우리 팀 선수들을 전혀 볼 수 없다"며 FIFA에 사진기자 위치 변경을 부탁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식전 행사 때 양 팀 선수들이 센터 서클에 도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투헬은 "불과 50센티미터 앞에 50여 명의 사진기자가 벽처럼 늘어서 선수들을 단 한 명도 볼 수 없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잉글랜드는 첫 경기에서 4-2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겼으며, 23일 가나, 27일 파나마와의 조별예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

“사진기자들, 국가 부를 때 앞에 막지 않았으면” 투헬 감독의 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