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6월 11일 개막, 한국 A조 체코전이 예선 통과 분기점
게시2026년 5월 30일 07:0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6월 11일 개막하며 본선 출전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되고 총 경기 수가 104경기로 증가했다. 3개국 공동 개최(미국·캐나다·멕시코)는 처음이며, 전반·후반 22분에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라는 물 마시는 시간이 도입돼 축구가 4쿼터 제도로 변화하는 첫 무대가 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A조에서 체코·멕시코·남아공과 맞싼다.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과 신문선은 멕시코전은 고지대 적응의 어려움으로 패배 가능성이 높고, 남아공은 충분히 이길 수 있으며, 체코와의 1차전이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오현규(베식타시)와 황인범(페예노르트)의 컨디션이 한국 공격의 핵심 변수로 지목됐다.
국내 월드컵 분위기가 저조한 가운데 정몽규 회장 사퇴 선언이 대형 변수로 떠올랐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예선 탈락 사태가 재현되지 않기를 바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체코 잡아야 32강”…손흥민 말고 또 있다, 홍명보호 비밀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