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정상외교 무대의 문화 외교 자산으로 활용
게시2026년 3월 7일 22: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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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이 국빈 만찬 배경음악, 정상회담 공연 등 정상외교 무대에서 국가 이미지를 전달하는 문화 외교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다. 필리핀 국빈 방문 중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모두의 K팝 축제'에 참석해 참가팀 전원에게 한국행 항공권을 선물했으며, 국빈 만찬에서는 BTS의 '다이너마이트'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됐다.
브라질 대통령 국빈 방한 시에도 블랙스완의 브라질 출신 멤버 가비가 초청돼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APEC 정상회의에서는 지드래곤이 21개 회원국 정상 앞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처럼 K팝은 국가 간 문화 교류를 상징하는 장면을 만들어내며 외교 행사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되고 있다.
전 세계 한류 팬 규모는 약 2억2500만명에 달하며, K팝을 중심으로 음악·애니메이션·게임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이 연결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K팝은 이제 음악 산업을 넘어 한국 문화와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콘텐츠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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