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주의할 의외의 질환, 신우신염·요로결석·연조직염·통풍
게시2026년 8월 10일 05: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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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체내 수분 부족으로 세균 증식이 촉진되면서 신우신염, 요로결석, 연조직염 등 여름철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신우신염은 발열과 옆구리 통증으로 감기와 혼동되기 쉬우며 1~2주간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고, 요로결석은 극심한 복통을 유발해 체외충격파 쇄석술 등으로 치료한다. 연조직염은 벌레 물린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투할 때 발생하며 항생제 투여로 호전되고, 통풍은 퓨린 함유 음료 섭취 증가로 요산이 쌓이면서 발생한다.
신우신염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소변을 오래 참지 않는 습관이 중요하며, 요로결석은 맥주 같은 이뇨 음료보다 물 섭취가 효과적이다. 연조직염은 외출 후 피부 상처 확인과 즉시 소독으로 감염을 막아야 하고, 통풍은 고단백 식단과 퓨린 함유 음료 제한이 필수다.
여름철 이들 질환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진단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옆구리 통증, 극심한 복통, 피부 발적 등 특이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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