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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은퇴 후 키움 잔류군 선임코치로 제2의 야구 인생 시작

게시2026년 4월 28일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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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전 선수 박병호가 지난해 11월 잔류군 선임코치로 합류해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박병호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원래부터 지도자가 꿈이었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빨리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전 6시 출근으로 시작하는 그의 일상은 선수 시절과 다르지 않다. 박병호는 잔류군 선수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중심으로 지도하며 "지금은 내가 맡은 역할이 즐겁고 보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최형우, 강민호와도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가기로 약속했다.

2005년 LG 트윈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박병호는 초반의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현재 선수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는 "미국에서 감독과 선수들이 가깝게 소통하는 모습을 봤다"며 선수들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먼저 갈게” 박병호 키움 히어로즈 코치가 지난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은퇴식에 참석해 삼성 강민호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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