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 차량에 매달린 개 끌고 달린 운전자 동물학대 논란
게시2026년 5월 1일 12: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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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도로에서 차량에 매달린 목줄로 개를 끌고 달리는 모습이 포착돼 동물학대 논란이 일었다. 지난달 26일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목격한 영상에는 중년 여성 운전자가 창문 밖으로 목줄을 매달아 개를 차량 속도에 맞춰 도로를 달리게 하는 장면이 담겼으며, A씨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차량은 계속 주행했다.
A씨는 진주시청에 해당 운전자를 동물학대 혐의로 신고했고, 시청은 경찰에 사건 검토를 의뢰했다. 운전자는 "개와 산책 중이었다"고 주장했으나, 방송에 출연한 박지훈 변호사는 "사람을 저렇게 뛰어보라"며 명백한 동물학대라고 지적했다.
현재 경찰의 사건 검토 결과에 따라 동물학대 혐의 적용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며, 이번 사건은 반려동물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차량에 목줄 매달려 달리는 개 포착…운전자 “산책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