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 개막전서 디펜딩챔프 KB에 29점차 완승
수정2026년 11월 1일 18:45
게시2026년 11월 1일 17: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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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썸이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KB스타즈를 82대53으로 꺾었다. 지난 시즌 KB에 1승 5패로 열세였던 BNK가 시즌 첫 경기부터 완승을 거두며 전력 역전을 입증했다.
BNK는 타니무라 리카와 최이샘을 영입해 높이를 보강했고, 이소희와 안혜지도 대표팀 경험을 바탕으로 기량을 끌어올렸다. 반면 KB는 박지수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강이슬이 우리은행으로 이적하며 전력 공백을 안은 채 경기에 나섰다.
리바운드에서 49대26으로 압도한 BNK는 3쿼터 체력이 떨어진 KB를 상대로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두터운 선수층과 높이를 앞세운 BNK는 올 시즌 3강 후보로서의 경계 대상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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