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문화회관, 옥상 전망대·백스테이지 투어로 공연장 개방
게시2026년 8월 3일 0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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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이 1978년 개관 이후 처음으로 옥상 공간을 시민에게 전면 개방하고 백스테이지 투어를 운영하며 공연장 자체를 콘텐츠화하고 있다.
옥상 전망대는 올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최대 180명 동시 이용 가능하며, 70명 수용 실내 식음료 공간과 전용 외부 엘리베이터도 조성된다. 백스테이지 투어는 5월 외국인 대상 운영을 시작해 이달부터 내국인으로 확대했으며 매주 화요일·목요일 70분간 진행되고 회차당 최대 25명이 참여한다.
이는 오슬로 오페라하우스, 함부르크 엘프필하모니,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세계 주요 문화 시설이 공연·전시 소비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무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하는 추세와 맞닿아 있다.

오슬로·뉴욕처럼… 세종문화회관, 옥상 열고 무대 뒤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