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쓰촨성 절벽 그네 추락 사고, 안전관리 부실 논란
게시2026년 5월 6일 22: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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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화잉시 마류옌 탐험공원에서 절벽 그네를 타던 여성 관광객이 추락해 숨졌다. 사고 당시 탑승자가 '안 묶였다'고 여러 차례 말했지만 현장 직원들이 장치를 멈추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절벽 그네의 설계·제조·설치·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안전기술 기준을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했으며, 탑승 장치와 구조물 간 안전장치 설치 등 세부 요건을 규정했다. 그러나 이번 사고를 계기로 해당 기준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됐는지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화잉시 사고조사팀은 이번 사고를 기업의 생산안전 책임사고로 규정하고 조사에 착수했으며, 사고가 발생한 공원은 현재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현지 누리꾼들은 관광지 측의 관리 책임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

“장비 안 묶였어요” 외쳤는데…‘안전부실’ 中 절벽그네 추락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