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삼성 라이온즈, 신인 장찬희로 투수 부상 위기 극복

게시2026년 3월 3일 09:0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성 라이온즈가 2026년 스프링캠프에서 심각한 투수 부상 사태를 맞았다. 원태인, 맷 매닝, 이호성 등 주축 투수들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고, 1라운드 루키 이호범까지 팔꿈치 염증을 호소하며 선발진이 붕괴 직전의 위기에 처했다.

이 와중에 2026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출신 우완 장찬희(19)가 3월 2일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서 2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고 구속 145km의 포심 패스트볼과 다양한 변화구를 절묘하게 섞으며 노련한 피칭을 펼쳤으며, 지난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신고식을 치른 후 빠르게 영점을 잡았다.

장찬희는 2025년 경남고에서 72이닝 8승 2패 평균자책점 1.63으로 경이로운 성적을 거뒀으며, 봉황대기 결승전에서 8.2이닝 노히트노런급 피칭으로 팀 우승을 이끌었다. 개막 엔트리 진출을 목표로 삼성의 5선발 경쟁에 나서는 그가 부상 쓰나미를 극복할 새로운 영웅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고 시절 장찬희.사진=전상일 기자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