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하며 민간 선박 발포
수정2026년 4월 18일 22:28
게시2026년 4월 18일 20: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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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가 18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유조선 등 민간 선박을 향해 경고 없이 총격을 가했다. 공격받은 선박들은 해협 통과를 포기하고 회항했으며, 이란 해군은 '해협은 다시 닫혔다'는 무전을 송출했다.
이란 외무장관이 전날 해협 봉쇄 일시 해제를 발표했으나, 군부는 하루 만에 미국의 해상 봉쇄를 이유로 통제 재개를 선언했다. 20일로 예정된 미국-이란 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이란 군부가 실제 군사력을 동원한 것이다.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경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물리적으로 차단되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가 현실화됐다. 협상 전 이란의 협상력 강화 시도로 해석되나, 군사 충돌 확대 가능성도 경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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