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무치악 노인도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추진
게시2026년 7월 28일 18: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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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하나도 없는 노인도 내년부터 임플란트 시술 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는 65세 이상 노인 중 부분 무치악 환자만 평생 2개까지 본인 부담률 30%로 지원받고 있었으나, 정부는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체 무치악 환자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소아·청소년의 충치 치료에 쓰이는 광중합형 복합레진의 건강보험 적용 연령도 만 13세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만 12세 이하만 적용되고 있으며, 최근 아동·청소년의 충치 발생률 증가 추세를 반영한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제1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관련 안건을 최종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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