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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멀티홈런·만루포로 역전승 견인

수정2026년 6월 10일 21:38

게시2026년 6월 10일 20:3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LG 오스틴이 SSG전에서 시즌 18·19호 멀티홈런을 터뜨리며 팀을 8-6 역전승으로 이끌었다. 1회 솔로포로 추격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2-5로 뒤진 5회 만루 상황에서 통산 두 번째 그랜드슬램을 작렬시켜 6-5 역전에 성공했다.

오스틴은 홈런 19개로 KIA 김도영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4·5월 부상 이탈자가 속출한 가운데 타선을 홀로 지탱했다는 평가다.

LG는 신외인 리오스가 데뷔전에서 최고 158km 속구를 선보이며 1이닝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2연패 후 2연승으로 주중 시리즈를 확보하며 선두 자리를 굳혔다.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SSG의 경기. 5회말 무사 1,2루 LG 오스틴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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