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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1만6267가구 확정

수정2026년 8월 25일 11:20

게시2026년 8월 25일 11:02

AI가 5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토부와 인천시가 연수·선학, 구월, 갈산·부평·부개, 계산, 만수1·2·3 등 5개 지구 6개 구역 1만6267가구를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최종 선정했다. 단일 지자체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분당·일산·부산·대전 선도지구를 넘어섰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20년 이상 경과한 대규모 택지개발 주거지를 교통·공원 등 기반시설 개선과 함께 재건축하는 도시 재창조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공모 시작 이후 39개 예정구역 중 21곳이 신청했으며, 외부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대상지가 결정됐다.

선정 구역은 특별정비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하며, 국토부는 지원기구와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통해 계획 수립부터 사업 시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위치도. 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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