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가 말하는 참사 취재의 윤리
게시2026년 4월 3일 05: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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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2017년)와 이태원 참사(2022년)를 취재하며 겪은 경험을 통해 취재 윤리의 본질을 되짚었다.
제천 참사 당시 유족 대변인으로 활동하던 저자는 지방자치단체 보험금 확인을 요청한 기자로부터 '그런 식이면 도와줄 수 없다'는 말을 받았다. 이태원 참사 추모식에서는 러시아로 떠나는 고인의 아버지에게 취조하듯 질문하는 기자들의 모습을 목격했다.
저자는 취재 윤리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를 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장 취재자들의 위로의 마음과 유족에 대한 배려가 필요함을 당부했다.

참사 현장에서 ‘취재당함’이라는 것 [슬기로운 기자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