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 3사, 10월 최적요금제 고지 의무화 앞두고 AI·콘텐츠 번들링 전략 강화
게시2026년 4월 19일 15: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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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부터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통신사들이 이용자의 요금, 조건, 이용 행태를 분석해 가장 적합한 요금제를 주기적으로 안내하도록 의무화한다.
통신 3사는 ARPU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단순 저가 요금제 추천을 넘어 AI·콘텐츠 혜택을 결합한 중간 요금제 중심의 업셀링 전략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SKT는 OTT 및 콘텐츠 혜택 결합 요금제를 운영 중이고, KT는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제공하는 번들 상품을 출시하며, LG유플러스는 제미나이와 협력한 요금제를 선보이고 있다.
최적요금제 고지는 저가 요금제로의 이동을 유발할 수 있지만, 통신사들의 혜택 중심 전략이 강화될 경우 알뜰폰으로의 이동 유인이 약화될 전망이다.

"고객님은 XX 요금제가 적합합니다" 10월부터 최적요금제 고지 의무화, 요금제 대이동 벌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