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채소, 생것과 익힌 것 어떻게 먹을까
게시2026년 8월 8일 1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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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지면서 생채소를 찾는 사람이 많지만, 몸 상태에 따라 익힌 채소가 더 도움될 수 있다. 생채소는 비타민 C와 엽산 같은 열에 약한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반면, 익힌 채소는 소화 부담을 줄이고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성분의 체내 이용률을 높인다.
토마토를 익히면 라이코펜의 생체 이용률이 증가하고, 당근은 베타카로틴 흡수가 높아진다. 반면 브로콜리나 파프리카 같은 비타민 C 풍부 채소는 오래 삶을수록 손실이 커져 찌거나 전자레인지로 짧게 조리하는 것이 권장된다.
전문가들은 생채소와 익힌 채소 중 어느 하나가 절대적으로 우수하지 않으며, 몸 상태에 따라 조리법을 바꿔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이 폭염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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