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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x3 남자농구, 아시안게임 결승서 카타르와 금메달 결전

게시2026년 9월 25일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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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태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3x3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카타르와 맞붙는다. 대한민국은 조별리그 전승, 8강 중국 격파, 4강 필리핀 격파로 결승에 진출했으며, 2018년 이후 8년 만에 이룬 성과다.

카타르는 에이스 하마드 무사(203cm)를 중심으로 탄탄한 전력을 갖췄다. 무사는 8강전 11점, 4강전 12점을 기록하며 원맨쇼를 펼쳤고, 모하메드 아바셰어와 함께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이끈 주역이다.

대한민국은 이주영, 이동근, 구민교, 김승우 등 다양한 에이스를 보유해 여러 국제대회에서 강력한 선수들을 상대한 경험이 있다. 병역 혜택이라는 동기부여와 함께 역사상 첫 3x3 금메달 획득이 유력하다.

‘배길태와 들개들’ 대한민국 3x3 대표팀은 역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사진=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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