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교위, 2033학년도 수능부터 서·논술형 문항 도입 검토
게시2026년 9월 26일 1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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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가 2033학년도 대입부터 수능 전 과목을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8월 5일 업무보고에서 규격화된 교육 방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국교위는 29일 1박 2일간 대입제도 숙의를 진행하는 등 논의를 가속화하고 있다.
수능 개편 검토 발표 이후 논술학원 입학 문의가 20% 증가하는 등 사교육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교육과정 변화에 대한 불안감으로 자녀 학원을 늘리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재수 시 수능 체제가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서·논술형 도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학교 준비 부족으로 사교육 확대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도입 전 학교 교육 전면 개편, 충분한 예산 확보, 단계적 시행 등 철저한 준비와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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