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우혁 명예훼손 사건 항소심 재개
게시2026년 8월 23일 13: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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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출신 가수 장우혁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소속사 직원 A씨의 명예훼손 혐의 항소심이 9월 10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다.
A씨는 2022년 6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2014년 해외 출장 중 폭행과 2020년 방송국에서의 폭언·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고, 장우혁은 이를 사실무근이라며 고소했다. 검찰은 2014년 폭행은 사실로 인정했으나 2020년 사건은 허위라고 판단해 A씨를 기소했다.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으며, 장우혁의 진술 신빙성 부족과 A씨의 구체적인 주장을 근거로 들었다. 검찰의 항소로 양측 주장이 다시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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