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처투자자 데이비드 호닉, 투자와 예술 수집의 공통점은 '공감'
게시2026년 5월 16일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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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자 데이비드 호닉은 창업자의 진정성을 최우선으로 평가하며 스플렁크, 빌닷컴, 메인테인엑스 등에 투자해 성공을 거뒀다. 그는 음악, 심리학, 법학을 거쳐 벤처 투자에 이르기까지 '보이지 않는 가능성'을 포착해온 감각으로 투자 대상을 선별했다.
호닉과 아내 파멜라는 열정적 미술 컬렉터로 앤디 워홀, 척 클로즈 등 유명 작가와 신예 작가의 초상화를 수집했다. 특히 파멜라는 반려견을 테마로 한 'Some Dogs' 전시 프로젝트를 기획해 샌프란시스코, 댈러스, 뉴욕, 알래스카에서 순회 전시를 진행했다.
호닉은 벤처 투자와 예술 수집의 공통점을 '공감'이라 밝혔으며, 두 분야 모두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성공의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 아웃사이더 아티스트 정은혜의 작품을 소장 중이며 한국 문화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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