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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 이란 공습 여파, 국내선 유류할증료 34,100원으로 인상

게시2026년 4월 15일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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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5월부터 국내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를 기존 7,700원에서 34,100원으로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2016년 유류할증료 체계 도입 이후 최고 수준으로, 4인 가족의 제주 왕복 항공편 이용 시 유류할증료만 27만 2,000원이 추가된다.

항공료 인상으로 여행 비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제주 관광업계에 타격이 예상된다. 렌터카·유람선·레저스포츠 등 지상 교통과 관광 관련 업계도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여행사와 전세버스 업체는 이미 판매된 상품의 손실을 떠안아야 하는 이중고에 처했다.

제주도는 항공기 증편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고 전세버스 업체 등을 위해 관광진흥기금에서 1%대 금리의 경영안정자금을 융자 지원하기로 했다. 도민들은 의료·가족 행사 등 필수 이동으로 인한 항공료 부담 증가를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있다.

제주공항을 이륙하는 항공기. 박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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