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 후티 반군에 대규모 보복 공습
수정2026년 10월 10일 16:20
게시2026년 10월 10일 15: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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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 후티 반군을 상대로 대규모 공습을 단행해 군사 목표물 136개를 파괴했다. 탄도미사일 네트워크와 병력 거점 등이 주요 타격 대상에 포함됐다.
앞서 리야드 킹칼리드·아브하 국제공항이 후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3명이 숨졌고, 8일에도 추가 공격이 이어졌다. 7월 이후 소강상태였던 양측 충돌이 재점화되며 공격 범위가 민간 시설로까지 확대됐다.
리야드 안보 불안이 커지며 11일 국제에너지포럼 등 국제행사 참석 여부를 둘러싼 각국 인사와 기업인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일부 국가는 여행 경보를 발령하고 항공사들도 노선 운항을 중단하는 등 경계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공항 공격받은 사우디, 후티에 대규모 공습…“136곳 파괴”
사우디 “후티 상대 대규모 작전…군사 목표물 136개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