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권위, 장애인 셀프주유소 접근성 개선 의견 표명
게시2026년 9월 23일 1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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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의 59.8%가 셀프 주유소인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가 장애인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지침 마련을 촉구했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셀프 주유소 이용 어려움을 진정한 사건을 계기로, 인권위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산업통상부 장관에게 의견을 표명했다. 운전면허를 보유한 장애인이 17만9256명에 달하는 만큼 차량은 장애인의 핵심 이동 수단이다.
인권위는 호출 버튼·인터폰 설치, 급유 지원 지침 마련, 단차 없는 바닥·회전 공간·조작 높이 기준 등 구체적인 접근성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장애인도 ‘셀프’ 가능한 주유소의 조건…인권위, 대안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