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지지율 2주 연속 하락, 국민의힘은 반등 실패
게시2026년 5월 5일 0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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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59.5%로 2주 전보다 2.7%포인트 하락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48.6%로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생활경제 민감 계층과 중도층 이탈이 두드러졌으며, 고유가·고환율·물가 상승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안보 발언 논란, 노사 갈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31.6%로 0.9%포인트만 상승해 정부·여당 이탈 민심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했다. 조국혁신당과 무당층 상승분에 미치지 못한 결과로, 보수 진영에서는 당내 갈등 해소 없이는 6·3 지방선거에서 반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우려했다.
국민의힘 내에서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충남 보궐선거 공천을 둘러싸고 내분이 격화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탈당을 선언하며 반발하는 등 당내 통합이 지선 승패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보수 결집 움직임에 커지는 "윤 어게인 공천 정리"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