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용 총재 "환율 1500원 기대, 국내 기관이 드라이브"
수정2026년 1월 2일 13:51
게시2026년 1월 2일 12: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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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일 시무식에서 고환율 경계감을 재차 드러냈다. 이 총재는 "환율 1500원 전망은 국내 기관과 유튜버 중심으로 형성된 과도한 기대"라며 "해외 IB는 1480원도 높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이 총재는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 속도 조절을 촉구했다. "환율이 높을 때는 필수 투자만 집행하고 환율 하락 시 속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조정해야 한다"며 "환헤지 비율도 현재보다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미 투자 연 200억달러 집행에 대해서는 "절대 기계적으로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국민연금 역할론 비판에 대해서는 "국민연금은 환율 상승이 수입업체와 고용에 미치는 거시적 영향을 고려하지 않았다"며 "외채 발행을 통한 헤지 확대가 외환시장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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