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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샌드위치 패널 기존 건물 규제 공백 드러나

수정2026년 3월 24일 07:01

게시2026년 3월 24일 06:3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전 제조공장 화재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며 샌드위치 패널 건축물의 안전 규제 사각지대가 드러났다. 화재 발생 1분 만에 유독가스가 건물 전체로 확산됐고, 사망자는 불법 증축된 복층 공간에 집중됐다.

정부는 2021년 건축법 개정으로 신축 건물에 한해 불연성 충전재 사용을 의무화했으나, 기존 건물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과거 단가 절감을 위해 스티로폼·폴리우레탄 등 가연성 소재를 사용한 노후 건물이 다수 존재한다.

업계는 기존 건축물까지 포함한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와 불법 증축 처벌 강화를 요구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로 사업주 책임이 커진 만큼 사전 안전 규정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이다.

23일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 화재 현장에서 유가족 대표를 비롯한 국과수,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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