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윤리위원, 쿠팡 겸직 사규 위반으로 사직
수정2026년 8월 21일 18:50
게시2026년 8월 21일 18: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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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으로 활동한 변호사가 쿠팡 사내변호사 겸직 사실이 드러나 사규 위반으로 회사를 사직했다. 해당 변호사는 지난달 윤리위원으로 임명됐으며, 올해 1월 쿠팡에 부장급으로 입사한 후 육아휴직 중이었다.
쿠팡 사규는 겸직을 금지하고 있으며, 회사는 규정 위반을 확인한 뒤 사직 처리를 완료했다. 윤리위는 이 기간 동안 관련 의원들에게 중징계를 내린 상태였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중심으로 윤리위원 인선 과정의 사전 검증 부실을 비판했다. 정치권에서는 자격이 안 되는 사람이 윤리위원을 했다면 정당한 징계라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쿠팡 사내변호사가 국민의힘 윤리위원으로··· 한동훈 “쿠팡 눈치도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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