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강력 비판
게시2026년 7월 24일 22: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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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정한 것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법치 붕괴라는 지옥문을 열고 있다"며 "국민의 피해는 온전히 여러분 책임"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결정을 "검찰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에 휩싸인 광기"라고 지적하며 범죄 피해자와 유가족의 호소를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국민적 우려와 반대 여론을 외면하고 강성 지지층 요구만 좇은 정치적 입법 폭주"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본회의에 법안을 상정할 경우 필리버스터를 비롯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총력 투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보완수사권 폐지 땐 총력 투쟁…피해자 호소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