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환주 기자, 태국 원정 촬영으로 스드메 130만원 마련
게시2026년 10월 17일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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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환주 기자는 2026년 10월 17일 보도에서 웨딩 박람회 상담 뒤 신랑 예복 예약금 10만원을 걸었다가 취소했다고 밝혔다. 기자는 태국인 아내와 결혼을 준비하며 웨딩드레스 구매와 스튜디오 촬영을 태국 현지에서 진행했다.
웨딩드레스는 8000바트에 구매하고 택배비 3500바트를 더해 46만원이 들었고, 스튜디오 촬영은 44만원, 메이크업은 40만원으로 스드메 총비용은 130만원 정도였다. 한국소비자원이 밝힌 스드메 중간가격 292만원과 비교하면 비용을 크게 줄인 셈이다. 신랑 예복은 아울렛 기성복 양복 25만원, 구두 15만원, 벨트 10만원으로 해결했다.
기자는 원본 사진 추가금 등 한국 스드메 시장에서 소비자가 불리한 구조가 형성돼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해외 촬영은 국제결혼 등 특수한 상황에서만 가능한 대안이라는 한계도 함께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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