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위한 대규모 시설 투자 확대
게시2026년 3월 22일 12: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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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조 원 규모의 R&D·생산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2026년 바이오의약품이 전 세계 제약 시장의 3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AI 기반 신약 개발 시장은 연평균 29.1% 성장해 약 4조8000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제네릭 중심 수익구조로는 글로벌 성장 파도를 타기 어렵다는 위기감 속에서 독자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이 필수 전략으로 대두됐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보건의료 R&D 예산을 전년 대비 14.3% 증액한 2조4250억 원으로 편성했으며, 2025년 신약 기술수출은 138억 달러로 전년 대비 65% 급증했다.
대규모 투자의 가시적 효과는 올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며,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030년까지 의약품 수출 5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다만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과 신약 개발 실패 리스크, 글로벌 경기 변수 등이 단기적 과제로 남아있다.
신약개발 속도 내고 핵심 제품 수요 대응...R&D역량 강화-공급 안정화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