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의사 개발 AI, 심근경색 조기 진단으로 생명 구해

수정2026년 1월 12일 18:30

게시2026년 1월 12일 17:3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67세 남성 A씨가 가슴 통증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에 내원했으나 심전도 기계 판독 결과가 모호했다. 의료진이 AI 심전도 분석 시스템 'ECG 버디'를 가동하자 육안 식별이 어려운 파형 변화를 분석해 급성관상동맥증후군 등 4개 지표에서 위험도 100%를 경고했다. 시술 결과 좌전하행동맥 완전 폐쇄 임박 상태가 확인됐다.

김중희 교수팀이 2021년 개발한 ECG 버디는 스마트폰 촬영으로 1분 내 11가지 심장 리듬을 분류하고 10가지 바이오마커를 분석한다. 시스템 도입 후 환자 내원부터 혈관 확장까지 걸리는 시간이 평균 90분에서 82분으로 8분 단축됐다. 전국 80여 개 병원에서 월평균 20만 건 이상 심전도를 분석한다.

서울성모병원은 16만 건 이상 병리 데이터를 학습한 AI로 유방암 Ki-67 지수를 73% 정확도로 진단하고 미세 림프절 전이를 판별한다. 한림대성심병원의 생성형 AI 플랫폼 HAI는 환자 요약문을 5초 만에 생성하며,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2020년부터 낙상 예측 AI로 예방 효율을 높이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이 만든 스마트폰 앱 ‘ECG 버디’가 심전도 사진을 분석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AI는 육안으로는 식별하기 힘든 파형 변화를 분석해 ‘위험도’를 표시해준다. [분당서울대병원]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