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이란 평화 합의 회의 결론 못 내
게시2026년 5월 30일 07: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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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백악관 상황실에서 이란과의 평화 합의를 논의했으나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뉴욕타임스는 약 2시간 진행된 회의가 빈손으로 끝났다고 보도했으며, 행정부는 양국이 합의에 근접했으나 이란 동결 자금 해제 등 일부 사안이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 호르무즈 해협 개방, 고농축 우라늄 파괴 등을 합의 조건으로 강조했다. 그러나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이는 현재 협상이 제한된 범위에서 진행되며 핵 문제는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
양국의 종전 합의 성사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로, 추가 협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이란과 종전' 합의 결론 없이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