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SA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 4명, 플로리다 우주센터 도착
게시2026년 3월 28일 13: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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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 년 만의 유인 달 탐사 미션인 아르테미스 2호의 우주비행사 4명이 27일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 도착했다.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크, 제에미 한센은 다음달 1일 발사되는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해 10일간의 우주 임무를 수행한다.
우주비행사들은 텍사스주 존슨우주센터에서 T-38 제트기를 직접 조종해 케네디우주센터에 착륙했으며, 발사 전까지 닷새간 우주센터에서 대기한다. 아르테미스 2호는 우주발사시스템(SLS)과 오리온 우주선으로 구성되며, 달에서 약 7400킬로미터까지 접근할 예정이다.
이번 임무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에 인간의 달 개척을 재개하는 의미를 갖는다. 성공 시 NASA는 2028년 아르테미스 4호를 발사해 인간 2명을 월면에 착륙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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