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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펜션서 LPG 화재, 20대 투숙객 2명 화상

게시2026년 10월 10일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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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안면읍의 한 펜션 객실에서 10일 오후 7시 30분께 액화석유가스(LPG)가 새어 나와 화재가 발생했다. 20대 남녀 투숙객 2명이 양손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투숙객들이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5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LPG 누출이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펜션의 가스 안전 관리 체계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은 숙박시설의 안전 관리 미흡 문제를 드러냈다. 향후 펜션 등 소규모 숙박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 강화가 논의될 전망이다.

LPG 용기. 관련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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