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개인정보 유출 후 이용자 2800만 회복
수정2026년 3월 19일 08:58
게시2026년 3월 19일 08: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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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가 2828만명으로 집계되며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전 수준(2908만명)의 97.2%까지 회복했다. 지난해 11월 유출 사태 이후 2600만명대로 급감했던 이용자는 1월 최대 5만원 구매 이용권 지급 이후 2700만대를 거쳐 3월 들어 2800만대로 증가했다.
유출 사태 직후 일부 소비자가 실제 탈퇴했으나, 보상 조치 이후 이탈 고객이 단계적으로 복귀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스템 점검 차원의 일시적 접속 증가를 제외하면 실질적 이용자 기반이 안정화 국면에 진입했다.
쿠팡은 이용자 회복과 동시에 와우 멤버십 미가입 고객 대상 무료배송 기준을 할인 전 금액에서 최종 결제 금액 1만9800원 이상으로 강화했다. 이용자 재유입 완료 후 수익성 개선 단계로 전환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떠났던 고객이 돌아왔다…쿠팡 이용자 2800만대 회복
쿠팡 이용자 2800만 회복…이용권 지급 이후 증가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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