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식 베트남 축구감독, 유소년 아카데미서 140명 직접 지도
게시2026년 3월 7일 17: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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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7일 호치민 통녓스타디움에서 열린 'HD Football Day x K League' 행사에 참석해 베트남 현지 유소년 140여 명을 직접 지도했다. 당초 100명 규모였던 행사는 김 감독의 참여 소식이 입소문을 타면서 신청자가 폭증해 140명을 넘겼다.
김 감독은 드리블 훈련 중인 아이들에게 정확한 동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잘한 아이에겐 하이파이브를, 실수한 아이에겐 격려를 건넸다. 베트남 축구팬들은 그를 '엉클 사우'라 부르며 따르고 있다.
김 감독은 "베트남 축구가 아시아 TOP10에 진입하려면 탄탄한 유소년 육성 시스템이 필수"라며 "이번 행사가 유망주 발굴·육성의 성공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엉클 사우’ 김상식 감독이 직접 나섰다, 베트남 축구 미래 키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