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던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씨, 22일 귀국
게시2026년 5월 21일 16: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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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지원 활동으로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던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씨(활동명 해초)가 22일 오전 인천에 도착할 예정이다.
김아현씨는 21일 현지시간 오후 11시 10분께 태국 방콕에서 인천행 항공편에 탑승했으며, 도착 예정 시각은 22일 오전 6시 35분이다. 석방 후 건강 상태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권이 무효화된 상태여서 외교부 발급 여행 증명서로 귀국한다.
같은 배에 탔던 한국인 활동가 김동현씨도 함께 귀국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국계 미국인 조나단 빅토르 리씨는 여전히 구금 중인 것으로 보인다. 지원 단체는 리씨의 석방까지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인근에서 연일 문화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활동명 해초…이스라엘서 석방된 김아현씨 22일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