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무부, 한국 핵추진잠수함 건조 협력 절차 진행 중
게시2026년 3월 26일 12: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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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디나노 미국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은 한·미 정상 간 합의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관련해 미국 정부 내에서 광범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기반시설 부분을, 국무부는 핵연료 관련 부분을 담당하며 기관 간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핵추진잠수함 건조는 지난해 10월 APEC 정상회의 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시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합의됐다. 디나노 차관은 한국을 방문해 핵추진잠수함 관련 협의를 계속할 것이라고 했으나 구체적인 방한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다.
디나노 차관은 한국 내 독자 핵무장 여론을 거론하면서 이를 방지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안은 미국의 확장억제에 전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2023년 워싱턴선언의 이행 의지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나왔다.

미 국무차관 “한국과의 핵잠 건조, 꽤 광범위한 절차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