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앞두고 이커머스 배송 경쟁 심화
게시2026년 2월 10일 2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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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컬리, 11번가, SSG닷컴 등 주요 이커머스 업체가 배송 시간을 앞당기고 연휴 기간 정상 운영을 내세우며 쿠팡의 당일·새벽배송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컬리는 자정 전 배송을 보장하는 '자정 샛별배송'을 도입해 일 2회 배송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11번가와 SSG닷컴도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슈팅배송과 쓱배송을 정상 운영한다. 각 업체는 16~18일 주문에 대해 배송 일정을 구체적으로 공지하며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려 하고 있다.
업계는 '도착 시간 보장'이 소비자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잡으면서 배송 속도뿐 아니라 약속 시간 준수 역량 강화가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쿠팡의 개인정보 이슈로 대체 플랫폼 수요가 형성된 점도 업계 경쟁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빠른 배송 넘어 '도착시간 보장'…설연휴 앞두고 뜨거워진 배송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