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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단체 회원, 도쿄 총련 건물에 손도끼 투척

게시2026년 3월 19일 19:1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9일 낮 12시30분께 도쿄 치요다구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중앙본부 정문 앞에서 일본인 남성이 손도끼를 던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근 경시청 기동대가 현장에서 남성을 제압했으며 부상자는 없었다.

경시청은 도쿄 거주 남성을 우익단체 회원으로 파악했다. 남성은 길이 약 10㎝의 손도끼를 소지한 혐의로 총포도검류 소지 등 단속법 위반으로 체포됐다. 지난 1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문제 삼아 북한 지원 단체인 총련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우익단체의 동포단체 건물 테러 행위는 과거 여러 차례 발생했다. 2018년 총련 본부 권총 발사 사건, 지난해 민단 건물 차량 돌진 사건 등이 있었으며 한·일 갈등의 심화로 이러한 사건들이 반복되고 있다.

지난해 3월 일본 우익단체 회원이 일본 이시카와현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지역 본부 건물을 향해 차량으로 돌진하는 사건과 관련해 현지 경찰들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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