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급대원, 출동 현장서 반려견에 물려 부상
수정2026년 4월 7일 10:47
게시2026년 4월 7일 09:45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의정부시 주택에서 응급환자 구조를 위해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현관문을 여는 순간 집 안 반려견에게 왼쪽 팔과 허벅지를 물렸다. 대원은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신체적·정신적 충격을 호소했다.
소방당국은 구급·구조 현장에서 반려견 공격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원 부상 시 응급환자 처치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119 신고 시 반려견 존재를 미리 알리고 대원 도착 전 분리·목줄 착용 등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현장 안전 확보가 신속한 구조 활동의 전제 조건임을 재확인했다.

응급환자 집에 출동한 구급대원, 반려견에 물려 부상
"신고 받고 출동했는데..." 현관문 열자마자 반려견에 팔·허벅지 물린 구급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