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창영 특검, 김 여사 무혐의 처분 담당 검사를 피의자로 입건 검토
게시2026년 4월 21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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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김 여사 무혐의 처분 보고서를 작성한 A검사를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전환해 입건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A검사가 해외 연수를 이유로 국내 소환조사에 응하기 어렵다는 뜻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특검은 이번 주 안으로 A검사의 피의자 입건 여부를 결론 낼 방침이며, 단순 참고인이 아닌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할 경우 법무부의 협조를 더 끌어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 A검사는 2024년 10월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으로부터 무죄 판례를 참조하라는 지시를 받고 무혐의 처분 보고서를 작성했다.
특검은 검찰의 김 여사 무혐의 처분 경위를 규명하는 것을 핵심으로 보고 있으며, 대검찰청이 2024년 9월 작성한 '방조죄 성립 가능' 보고서와의 비교를 통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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