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 공식 출범
게시2026년 8월 21일 23: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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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21일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선정위원회는 예비 후보자 및 헌액 후보자 추천, 헌액자 최종 승인 및 헌액 취소, 공로 헌액자 선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선정위원회는 야구계·언론계·학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야구계에서는 민경삼 SSG랜더스 고문, 이태일 프레인스포츠 부사장, 윤병웅 KBO 비디오 판독센터 부센터장, 조민준 KBSA 사무처장이 위촉됐으며, 언론계에서는 홍윤표 OSEN 선임기자 등 5명, 학계에서는 손환 중앙대학교 교수가 위촉됐다.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은 2027년 상반기 개장 예정이며, KBO는 부산시·기장군과 협업해 야구팬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KBO,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 출범…내년 상반기 개장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