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드라마 '오십프로' 첫회 시청률 4.4% 기록
게시2026년 5월 23일 07:0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가 22일 첫회 방송에서 전국 기준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전작 '21세기 대군부인'의 최종회 시청률 13.8%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치로, 후속작으로서 전작의 후광을 받지 못한 모양새다.
'오십프로'는 국정원 블랙요원, 북한 공작원, 화산파 조직원 세 남자가 10년 전 사건으로 얽힌 악연을 다룬 액션 코미디다. 첫회에서는 영선도에 정착한 세 사람의 과거와 현재를 교차시키며 세계관을 설명하는 데 집중했으며, 신하균·오정세·허성태의 연기 호흡과 경쾌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전작의 높은 화제성을 이어받지 못한 아쉬운 출발이지만, 복잡한 설정과 세 주인공의 얽힌 운명이 향후 시청률 상승의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군부인’ 후속 ‘오십프로’…신하균X오정세 조합에도 시청률 4.4%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