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행 재개 합의
게시2026년 8월 26일 01: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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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 재개를 위해 임시 공동 해상 통로 개설과 기뢰 제거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25일 테헤란에서 회담을 열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안전한 해상 운항 재개의 중요성을 인식을 같이했다. 양측은 각국의 주권을 유지하면서 단계적 프레임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국은 향후 영구적인 해상 통로 구축과 정보 교환 체계 구축, 해상 교통 관리 등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실무 기술 협상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이란·오만 “호르무즈 임시 공동항로 개설 등 단계적 추진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