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투證, 희석조정 PCR로 코스닥 우량기업 20곳 선별
게시2026년 4월 24일 17: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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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희석조정 주가현금흐름비율(PCR)을 코스닥 평가 기준으로 제시하고 우량기업 20곳을 선별했다.
희석조정 PCR은 영업활동 현금에서 유상증자·전환사채 발행 등 외부자본조달액을 차감한 뒤 시가총액으로 나누는 지표로, 순이익과 달리 현금흐름은 조작이 어렵다는 장점이 있다. 시가총액 3000억원 이상, 3년 평균 매출성장률 20% 이상 조건을 적용해 클래시스, 파마리서치, JYP엔터테인먼트 등 20개 종목을 선정했다.
코스닥 상장사 45%가 적자 기업이어서 전통적인 PER·PBR 평가가 한계를 보이는 가운데, 현금흐름 기반 평가 기준이 시장에서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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